이번에 요리하면서 밤이 좀 필요로 했었는데요.
그런데 저는 생밤을 사서 껍질 벗기는 것이 조금 번거롭기도 하고 또 무엇보다.
껍질 까는 것이 잘 안되기도 하구요.
껍질 까는 거 잘 까시는 분들이 신기하기도 하고 암튼 저는 칼질이 아직은 .
서툰 편이라서 그런지 좀 어렵다 생각이 되더라구요.
그래서 그냥 이번에는 껍질이 까져있는 생밤으로 사와서 사용해 봤는데요.
오홋 이런 생밤 껍질 까져 있는 걸로 사서 쓰니까 아주 편리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.
굳이 힘들게 껍질 집에서 직접 까고 그럴필요 없더라구요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